전라도 49

[스크랩] 강진, 다산유물전시관을 거쳐 다산초당 찍고 백련사까지--2

다산초당은 다산 정약용님이 18년의 강진 유배생활 중 10여년간의 안식처가 되었고, 목민심서등 여러 저서를 집필했던 곳이다.   다산유물전시관에서 다산초당으로 가는 길 가는 도중 삼남길과 만나게 된다.     다산초당 밑의 큰길로 조금만 올라오면  귤동마을로 들어서게 된다. 10분정도 산 속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