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도교육청의 교육감.
골수 교육감 이 분이 멀쩡한 교사 잡네.
수업시간에 폰 영상통화를 한 학생(고1년)을
5초간 엎드려뻐치기(간접체벌) 시켰다고
그 교사를 징계했다 하네.
햐~아... 해외토픽감이다.
학생들은 양반이고 교사는 쌍넘인가 보네.
내가 해당 교사같으면,
몽둥이 들고 처들어가서 박살 낸다.
그기 교육감이가!
그 옛날 완장차고 설치는 붉은 무리 앞잡이지.
도대체 수업시간에 우째야 되노?
"도련님~! 수업시간에 폰통화하면 아니되옵니다.
폰을 거두고 제 강의를 들어시와요.."
이렇게 할까.
허~허...
몇 개월 후에 우리들의 교실이 이렇게 바뀌겠네.
학생 - 슨상! 나, 볼 일이 급하니 화장실 갔다오겠소
교사 - 아니... 도련님! 지금 수업 시작벨이 울렸습니다.
수업하셔야죠"
학생 - 으~허..뭘 모르는구만, 나는 잠자기 전에 화장실에
다녀와야 된다 말이욧! ............ㅋ!
아 ... 썩은 나라의 모델이 이런것이구나...!!
○ 출처 : 미상 (펌)
출처 : 초계중학교 총동창회
글쓴이 : 안학동(15회)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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